<韓国語の本><私はちょっと遅いだけ>中
하지만 어쩌면 그보다 더 중요한 건
무언가를 얻은 그다음, 일지도 모른다.
긴장이 풀려버렸을 때,
이제 어느 정도 내 삶이 안정됐다 느끼는 순간,
한결같은 나,
초심을 잃지 않는 나를 지켜간다는 것,
지켜갈 수 있다는 것.
어쩌면 그것이 훨씬 더
어려운 일일지도 모르니까.
원하는 바를 이루는 것, 그 자체보다도 훨씬 더.
でもそれよりもっと大切なのは
何かを得たあとかもしれない。
緊張がとけたとき、
自分の人生がある程度安定したと思ったとき、
変わらない自分、
初心を忘れない自分を守っていくこと。
それがもっと
難しいかもしれない。
願いを叶う、それ自体よりももっと。
-韓国の本『私はちょっと遅いだけ』
翻訳:シエ